재방문한 진주스파 마사지 시원하고 직장가까워서
자주가게됩니다 ㅎㅎ 비교적 점심이나 이른저녁시간이
사람들이 적어서 항상 그시간에 자주 찾아가네요
근데 이번엔 주간인데도 사람이 조금있어서

씻고나와 20분정도 대기하다가 들어갔네요...
마사지 잘하는분 해달라고 말씀을 드린후에 들어가서
엎어져있으니 금방 마사지사 들어옵니다 항상 마사지가1번이라서
서비스를 그닥 기대안하고 들어갔었네요

마사지사는 13번선생님이 들어왔네요 짧게 인사한뒤에
바로 건식마사지부터 시작합니다 압이 빡오는게 느낌이 상당합니다
압을 세게받아서 만족~ 그리고 아로마마사지해줄때는
뭉쳤던 근육이 다풀리는느낌입니다 아주 시원했습니다

1시간동안마사지인데도 지치는기색없이 말도 재미있게 많이해주면서
받았네요 마사지끝나고 검정색원피스를 걸친 유라씨가 입장을합니다
고양이상에 슬림한스타일 가슴은 A+~B정도 되보입니다
첫인상은 우와~ 보다는 오호.. 정도였는데 서비스시작하고

생각이 바로바뀌네요 원래 입으로는 조금 오래걸리거나
실패하기도 하는데 느낌이 진짜 빡옵니다
삼각도 대충쭙쭙이아니고 끈적하게해주고 점점내려와서
아래살짝갔다가 기둥을 본격적으로 해주는데 아찔했습니다

가슴도 슬림한몸매에 잘어울리는 터치감좋은가슴이어서
섭스 받는내내 주물럭거렸습니다... ㅋㅋ
서비스마치고는 대화조금나누고 가운을 걸쳐주네요
옆에 착 붙어서 나가는길 안내해주고 헤어졌습니다
마사지도 좋았는데 유라씨가 더 기억에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