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퇴근후에 만나고온 슬림여신 예진

건마기행기


수요일 퇴근후에 만나고온 슬림여신 예진

문어왕 0 5,879 2016.05.20 15:28


평소보다 일찍 퇴근을 해서 퇴근시간을 활용해 젠틀맨 다녀왔습니다


7시쯤 도착해서 안내를 받아서


간단히 샤워만 하고 마사지 받으러 올라갔습니다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15번"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외모는 젊어보이시고 비주얼 괜찮았습니다.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불편하신곳있냐고 물어봐주십니다^^


요즘 들어 허리가 많이 아픈것 같아서 허리 위주로 부탁을 드리고


누워서 졸면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리 부분을 마사지 하실때 살짝씩 들어오는 터치가 좋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지압위주의 마사지가 정말 시원하네요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막 즐길무렵 아가씨를전화기로 호출하고 다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수건으로 덮어서 조금씩 눌러주다가 언니가 들어올때쯤 수건을 살짝걷어올리고


저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 느낌을 잘느꼇네요


그리고 들어온 "예진언니"


들어오는 순간부터 비주얼이 좋아보입니다 ㅎㅎ


키가 162정도 되어보이고 슬림합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언니와의 시간.


시간이 촉박하여서 빨리 쏴야된다는 생각에 대화보다는 몸매에 집중해봅니다.


애무와 BJ를 해준후 손으로 흔들어줍니다.
 

예진언니의 슬림한 다리와 작고 귀여운 A컵 가슴을 만지며 집중해봅니다.


한번씩 팬티위에서 탱탱한 엉덩이도 만져보고 다시 가슴을 만지기를 반복하며


마무리는 입에다 기분좋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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