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갔다가 방문해본 에이스 스파@@@@@

건마기행기


외근갔다가 방문해본 에이스 스파@@@@@

유흥이뭔가여 0 6,316 2016.05.20 00:53

외근으로 목동에 갔다가 일찍 퇴근하게 되었는데 전부터스파에

호기심이 많아 검색하고 전화로 위치 확인하고 업장으로 고고싱 한다..

샤워와 사우나로 몸을 풀고

잠깐의 기다림후에 약간은 은밀한곳으로 이동한다..


관리사님과 처음이라 그런지

어색 어색 하면서도 대화도 많이 나누고 마사지 받는데 이곳

저곳 가봤지만 정말 제대로 된 마사지인듯 하다..

관리사님 와꾸도 나름 괜찮아서 살결이 터치될때마다 므흣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요기조기 많은곳을 만져주고 마지막으로

똘똘이 근처를 살랑 살랑 거리며 조용하던 똘똘이 고개를 들려고 발버둥을 칠때

언니가 들어오고 얼굴팩부터 붙여준다..

얼굴팩을 하는 동안에도 관리사님은 계속 똘똘이 고개들기에 열중한다..

 

평점 = ★★★★★

관리사님 나가고 다은 언니가 상의를 벗더니 나에게로 돌진한다..

가슴부터 애무를 하고 열심히 빨아주고 자세를 바꾸어 손으로 열심히 흔들어준다..

흥분감을 감추지 못해 올챙이들이 꿈틀대며 나오려고 한다..

신호가 왔고 다은 언니 입속으로 들어간다..
 

평점 = ★★★★★


간만에 잘 쉬다가 온 느낌이다..

목동외근 갈때마다 생각 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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