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상의 조합 죽여주는 조합 주쌤+윤아 &

건마기행기


& 환상의 조합 죽여주는 조합 주쌤+윤아 &

소란소란 0 5,852 2016.05.19 12:56

솔직히 다원 몇번 다녀 봤지만 이번이 가장 기억에 남을듯합니다 .


문득 마사지가 생각나 겸사겸사 다원 예약잡고 집가기전 한번 들렀죠 .


오후 4시반 쯤 .. 사우나는 한산 하네요 탕안에도 아무도 없는듯하고


일단 몸 을 좀 지지고 싶어 한증막으로 이동 남자밖에 안쓰니 눈치안보고 알몸으로 ..ㅎ


한증막의 후끈함에 땀이 비오듯 하네요 시간 됬겠다 해서 씻고 옷입고 위에서 대기


아래에서 계산 하고 요구르트 하나 쭉쭉 빨면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1-2 분 지나니 몇번 본적있는 예 선생님이 들어오시더라고요


먼저 허리 상황을 상세히 설명을 드리고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확실히 마사지 할줄 아는대로 가도 잘맞는분 아닌분 있으신데


저는 주샘이 상당히 잘 맞는것 같습니다.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 전립선을 자극해주기 시작합니다 .


허리가 언제아팠는지도 모를만큼 다음타임이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는 윤아 언니가 입장하십니다.


와꾸는 이쁘장한 대학생 같은 와꾸에 수수하고단정해 보이지만


몸매는 꽤 성숙해 보이는 처자입니다.


피부도 탱탱하고 하얗습니다. 


오랄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


받는내내 기계적인 업소 느낌이아니라


여자친구가 해주는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


입으로도 받아주냐고 물어 보니 당연한걸 묻는다고 하더군요
 
생긴거랑 전혀 다르게 성격도 밝고 활달해보입니다.


마무리하고 나오고 난후도 기억에 오래 남네요


주간에 가실꺼면 한번 보시는것도 괜찮을 듯싶네요  주쌤+윤아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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