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 와꾸대장 다연 + 봄관리사

건마기행기


주간조 와꾸대장 다연 + 봄관리사

콜라중독 0 5,774 2016.05.19 17:48


후기에 다연이 와꾸를 찬양하는 글들이 보여서 확인차 텐스파로 예약해보니


오늘 다연이 출근했다고 가능하다하니 바로 예약잡고 고고싱.


이른 아침에 건전마사지라.. 색다른 시도네요.


도착해서 예약확인하고 사우나가서 쫌 몸좀 지지고 나오니 몸이 훨 났네요.


적당히 사우나 즐기고 위로올라가니 바로 마사지 티룸으로 올립니다.


마사지방에서 누워있으니 바로 봄관리사가 들어와 마사지를 해줍니다.


확실히 아가씨가마사지 해주는 업소보다 전문적으로 관리해주시는 분이 마사지해주니


퀄리티가 틀립니다. 특별히 더 신경쓸부분도 말하라해서 허리쪽 중점적으로 해달라하니


잘해줍니다. 1시간여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전립선마사지와 슈얼마사지를 해주는데 엄청 꼴릿합니다.


슬슬 달아오르니 다연이가 들어오네요.


키야.. 역시 와꾸는 무슨 아이돌급입니다. 몸매도 슬림합니다.


괜히 와꾸찬양글이 있는게 아닙니다. 실제로와서 보니 와꾸대장이네요.


섭스도 왠만히 잘하고 정성스럽게 해줍디다.


비제잉 받다가 핸플로 넘어가 바로 찍하고 싸고는


청룡타고 내려왔습니다.


요새 가라후기들이 많은 와중에도 다연이 와꾸하나만큼은 진중이였네요.


와꾸족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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