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가야지 가야지 헤놓고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논현역 2번출구 근처 젠틀맨으로 다녀왔네요
건물은 별룬대 실내는 정갈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개운하게 사우나좀하고 샤워 마치고 마사지방으로 이동합니다
관리사는 15번 관리사님이었습니다 30대 초중반으로 보이고
동안인거 같기도 하고 암튼 여자나이는 참 알기 쉽지 않네요ㅋㅋ
시원한 마사지와 더불어 마사지에 대한 상식이 참 풍부하신 분이었습니다
많은 설명을 해주셨는데 왠지 믿음이 갔습니다ㅋㅋ
마사지를 하면서도 심심하지 않게끔 말도 걸어주셨는대 멀티가 좋은 관리사였습니다
건식 마사지로 쭉 진행했는대 처음으로 건식으로 끝까지 받고싶을정도로
손맛이 기가막히네요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때는 얼마나 대담하게 그곳을 만저주시는지..
그렇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한시간이 지나갔습니다..
보통은 다른곳에 가면 말없이 마사지만 해주는곳이 많았는데
15번관리사님은 친절하기도 하고 마인드도 정말 괜찮은듯 했습니다
마사지 다받고 들어온 마무리언니 진영언니라고 인사하면서 들어옵니다
진영이라는 이름답게 홍진영 씽크나오는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관리사가 요리해놓고 간 자지를 맛있게 먹어주고 흔들어주고ㅎㅎㅎ
슬슬 신호와서 부들부들한 가슴 만지작거리면서 진영언니 입에 한가득 쏫아주었습니다ㅎㅎ
그리고 가글입에 머금고 한번더 자지 시식하는 진영언니ㅎㅎ
진영언니 어깨 주물러주면서 배웅해주고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