핡..침대에서 보고싶다 섹끼쩌는 헤라

건마기행기


핡..침대에서 보고싶다 섹끼쩌는 헤라

만식호식 0 6,523 2016.05.20 05:33


요즘엔 내상이 무서워서 다니던 곳만 다니는것같다

달릴때마다 평달이상 찍는 젠틀맨으로 네비찍고 출발!

입장하니 카운터분과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간단하게 씻고나와서 윗층 미로 같은 곳을지나 방으로 입성

6번관리사님하고 헤라씨를 만나봤다

6번관리사님 과묵하게 마사지만 집중해서 전문적으로 해주는분 같다

말주변은 별루 없었지만 마사지 실력만은 탑클래스였다

전신마사지만 잘하는 줄알았더니 찜마사지 오일 마사지 두루두루 실력을 갖추시고

전립선 마사지도 오래오래 꾹꾹 시원하게 해줬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물건이 자꾸만 커지고 주체가 안되는 물건

어느덧 마사지가 마무리 될댓즘 긴 생머리에 글레머스한 언니 입장

뽀얀 피부에 슬림은 아니고 살짝 약통 몸매 C컵정도 되보이는

봉긋하고 말캉한 가슴부터 눈에 띄였다

관리사는 밑에서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로 물건을 키워주고

위에서 언니는 얼굴에 액체를 발라주고 피부 마사지를 해준다

2:1 느낌을 5분정도 느끼고 관리사는 좋은 시간 보내라 하고 퇴장한다~

헤라언니 탈의하고 웃으면서 서비스 들어간다

바디는 소프트하고게 애무해주고 물건은 초강력 비제이로 애무해줬다

전립선을 받고 서비스를 받아서 그런지 핸플로 넘어가선 생각보다 빨리 신호가왔고

말캉한 엉덩이한번 터치하면서 신호주니 재빠르게 입갖다대고 나오는 하얀액을을 전부 입으로 가져간다

입싸하고 마무리 입으로 물건 한번 헹궈주고 마무리했다

젠틀맨은 갈때마다 평달이상 찍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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