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지인들도 만나 술한잔 하고 운동도 좀 했더니만

피곤이 참 오래간다 요럴때는 마사지가 생각나네요

집근처인 논현동 젠틀맨에 방문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내려오자마자 바로

입실했습니다 관리사님은 13번 관리사님이었다 마사지는

베테랑다운 실력이었습니다 순서는 건식,찜,오일, 전립선 순서였습니다

흐름의 끊김이 전혀 없었고 손과 팔꿈치를 이용해 압 조절을

해가며 마사지를 해 주었고  따듯한 찜타월 올리고 발로 밟아줄때가 특히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주변을 꾹꾹눌러주고 도자기 빗듯이 살살 빗어주는대

금새 풀 발기 상태로 만들어버립니다 

관리사는 퇴장하고 다른 언니 들어옵니다

예명은 예진 언니 슬림하고 와꾸 좋네요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대남자의 몸을 너무 잘 아는것 같습니다

성감대를 잘 캐치하고 남다른 입기술 때문에 빠른 시간안에 발사 했습니다

입으로 전부 받아주고 청룡 서비스라는 서비스도 해주네요

운동으로 찌들어있던 피로가 확 날아가고 똘똘이도 가벼워져서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