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끝나고 왜이렇게 마사지가 생각날까

피로는 피로대로 쌓여가고 얼마전에 발톱이 뽑히는 큰 부상을 당해서 쩔뚝이며 텐스파로 찾아갔습니다.

물이 닿으면 안되서 쪼그려 앉아서 씻는곳에서 씻고 담배하나 피면서 소파에 앉아있으니 모셔주네요.

바로 들어가자 했습니다 관리사분은 나이는 30중후반으로 보이시네요

대화도 주고받으면서 시작전에 발만 조심해달라고하고

어깨 하며 목 등 허리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고 압도 딱 적당하니 받기 편안했습니다.

텐은 사실 마사지만 받으러 오는것도 나쁘지않은거같아요

그정도로 훌륭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마무리 될쯤 전립선까지 받는 도중에 현아씨가 들어옵니다

키는 160초에 와꾸 몸매 상급입니다

살짝 대화도좀 해봤는대 마인드또한 괜찬다는 느낌이 바로오네요

여러 언니들을 만나봤지만 만나면 자기 할것만 하고 나가는 언니 보면

그냥 그러려는 기분이엿는데 이 처자는 대화를 먼저 유도하고 웃는모습이 참으로 예쁘더군요 ㅎ

그렇게 대화 잠깐 한후 애무 받고 비/제이 시작하는데 굉장히 정성스럽게 오래하네요

5분조금 넘게 받은거 같네요 앞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자세를 바꿔가면서 해주는데 기분도 상당히 좋았구요

10여분이 지나고 핸플후 입싸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엘리베이터까지 같이가는데 왜 쩔뚝대냐고 물어보길래 발 보여줬더니 호해줄까 하면서 웃네요.

기분좋게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