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주간10장 이벤 후기

건마기행기


젠틀맨 주간10장 이벤 후기

짤랭이1 0 6,054 2016.05.24 04:30


오랜만에 달림신이 오셨습니다

어디갈까 고민하다 마침 몸도 좀 뻐근하고해서 검색후 논현동 젠틀맨에 갔습니다

사우나 마자시 수면실까지 있을껀 다있네요

들어가는 입구와달리 내부 시설이 참 깔끔하게 되있습니다

간단히 샤워후 얼른마사지 받고싶은 마음에 직원의 안내를받고 방으로 향했습니다

방에서 누워있으니 금방 관리사가 들어오더라구요

11번 관리사라고 반갑게 인사하면서 들어옵니다

온몸 전체를 만저보더니 뭉친곳을 중점으로 풀어가며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 하는도중 압을 강하게 약하게 하면서 어느압이 좋은지 물어보는 꼼꼼함이 좋았네요

계속 이야기도 걸어주고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시는모습에 잘받았습니다

그렇게 끝나갈무렵 전립선 마사지를해주는데 부드러운 손길로 사타구니부터

제동생까지 만져주니 슬슬 반응하더라구요 한참 전립선 들어갈때

마무리 언니들어옵니다 첫인상은 슬림하고 아담한 사이즈에 웃는모습이 인상적이였네요

관리사는 밑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고 들어온 슬림한 언니는 얼굴마사지를 해줍니다

2:1서비스.. 쓰리썸의 느낌을 살짝 느끼고

관리사는 전립선 마사지로 동생 빳빳하게 세워주고 퇴장합니다

관리사 퇴장니 마무리 언니 탈의한상태로

애인처럼 옆에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할떄 자세히 보니 나이는 20초반으로 어려보이고

오빠 시작할게라며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가는데 혀로 살짝살짝 민감한 부분을 터치하는 스킬이상당 하네요

이미 제동생은 터질상태가 되었고 BJ를해주는데 제 손이 가만히 있질않더라구요

깔짝깔짝 엉덩이와 가슴과 민감하다던 허리부분을 만지며 짖궂은짓을해도 웃으며 잘받아줍니다

신호오면 얘기해달래서 왜냐고 물어봤더니 입싸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피부 탄력이 어려서 그런지 남다릅니다 좀더느끼고싶었지만 이놈이참질못해 신호를보내니

싫은내색없이 입으로 잘받아줬어요 끝난줄 알았는대

입에 가글 머금은 상태에서 입으로 한번더 빨아주네요;ㅋㅋ

너무짖궂은거아니면 받아주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조만간 소희 언니 또 접견하러 오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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