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에 중독되 버린거같네요 목동 에이스 후기!

건마기행기


아..스파에 중독되 버린거같네요 목동 에이스 후기!

boo12 0 5,981 2016.05.24 06:52

오늘은 제가 다니는 작은 회사의 창립기념일 입니다.


2시간 단축근무까지하고 간단한 회식겸 기념파티하고 파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집에가기는 아쉽고 해서 사우나로 한달 고생한 저를 달래주려 에이스스파로 갔습니다.


스텝분들 여전히 친절하시게 맞아주시네요.


간단히 사우나를 마치고 쉬고 있는데.. 목이 마르던 찰나 스텝분이 홍차를 주셔서 시원하게 마시고는


안내를 받으며 입장을 했지요 가운을 벗고 누워 누나들에 마사지 정말 뭉친곳을 짚어주며 해주시는데.


묻혀있던 피로가 완죤 풀리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전립선 시작이네요~


전립선을 받을때는 뭐말이 필요 없네요


정말....흐드드 합니다~~~ 절립선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받고 있는도중 다은 언니가 들어오는데..


민망한기분이 드네요... 얼굴에 마사지를 해주면서 전립선을 해주시니.


잠깐이나마...쓰리썸 생각이 절로생각나네요~


마사지사님이 나가고..


다은언니가 녹초가된 몸을 애무를 시작하는데...


한손에 들어오는 가슴과 피부는 미끈하니 굿굿굿.....


BJ 시작하자마자 화산폭발하는 기분이랄까???...


열심히 저에게 손과 입으로 아낌없이 해주니


입에 깊숙히 넣고 몸에 전율을 느끼며 발사ㅋㅋㅋㅋ


시원하게 쭉 싸버린거 같네요.


피로도 풀고 기분좋아져서 나왔네요.


정말 중독되어 버린거같아요 편하게 물을 뺄수있는


스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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