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한 마사지와 현아 후기

건마기행기


새롭게 변한 마사지와 현아 후기

존넨쉬름 0 5,874 2016.05.27 06:51


6시에 빠르게 퇴근을하고 잽싸게 달려갑니다.


이왕이면 저렴한게 좋은거니..


7시가 넘으면 야간으로 넘어가서 주간보다 만원이 비쌉니다 ㅠㅠ


간단히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려는데 아직 시간이 좀남아서 커피도한잔하고


티비잠깐보고있으니 직원이 안내를 해준다네요


방에 들어가 잠깐 대기하고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관리사를 외모는 이쁩니다 미시스타일?


일단 가벼운 대화를하며 마사지를 받습니다.


대화를하다보니 마사지경력도 굉장히 오래 되셨더라구요


아픈부위말했더니 그쪽을 중점적으로 풀어주시고


너무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마사지 받는데 돌아누으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이제 전립선마사지 시작 아픈듯 시원한듯 꾹꾹눌러주며


꼴릿하게 받고있는데 콜이 울리더니 서비스언니가 들어옵니다.


현아 언니가 들어와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어린분인데 입에 쪼임이나 혀놀림이 좋으시네요.


입에 사정을 하고 뿌리 깊은곳까지 손으로 쭉쭉뽑아내며 끝까지물고계시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해주는데 몸이 바르르 떨리네요 ㅎㅎ


오늘도 이렇게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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