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력쩌는 효진이한테 올챙이 뽑히고왔네요

건마기행기


흡입력쩌는 효진이한테 올챙이 뽑히고왔네요

휴게소감자 0 5,830 2016.05.26 03:22


위치는 논현역에서 2번출구로 정면으로 걷다보면 아주 가깝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카운터가 보이고 돈을 지불합니다.


그냥 가면 13만원이라고 말하는데 사이트에서 보고 왔다고 하면 할인해주십니다


주간 할인같은 경우에는 먼저 주간할인 보고왔다고 말해야 해주더라구요


라카키를 받고 사우나로 입장해서 목욕을 다 하면 나와서


가운을 입습니다. 가운은 상,하의가 분리되어 있는데 정말 편하네요 바람도 잘통하고


목욕을 마치고 대기실 의자에 앉아서 잠시 기다리면


직원분이 와서 마사지실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실로 가는 길은 긴 복도가 있고 양쪽에 호수가 적인 방들이 쭉 늘어서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도 깔끔하고 좋네요


마사지실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면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10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잘 웃는 착한 미씨에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섹시미도있구요


마사지 침대에 엎드리면 관리사가 먼저 어깨와 팔부터 마사지를 해줍니다.


천천히 내려오면서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약간 아픈 부분도 있었는데 아프다고 말하면 살살 해줍니다.


기본적인 마사지가 다 끝나고 나면 다시 몸에 오일을 바른뒤에 하체 위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상당히 섬세한 손길이었는데 이 후반부 마사지는 관리사마다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ㅎㅎ


효진언니는 키는 155 정도고 첫인상이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작고 아담한게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네요.


웃는 표정을 하고 제 얼굴에 크림을 바른뒤에 얼굴 마사지를 해줍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효진언니가 옷과 브래지어를 벗고 제 위로 올라옵니다


그러다가 더 아래로 내려가서 제 고추를 입에 넣고 빨주는데 귀여운 언냐가 그렇게 빨아주니까 더꼴릿하네요


저에게 쌀것 같으면 말하라고 한뒤에 제 불알을 빨면서 손으로는 제 소중이를  어루 만져줍니다.


제가 쌀것같아서 말하니까 다시 고추를 입에 넣고 열심히 빨아줍니다


제가 쾌감 때문에 허리를 움직였는데도 끝까지 잘 빨아주면서 다받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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