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하관리사+"현경" 야간에 2:1 B코스 때리고왔네요.

건마기행기


"유리"+하관리사+"현경" 야간에 2:1 B코스 때리고…

안에다했다 0 6,709 2016.05.25 17:33


회사에서 제대로 쿠사리먹고 홀로 소주한잔하니 슬슬 집에 기어들어가야 할시간.


하지만 이대로 집에들어가기에는 오늘하루가 너무 고되고 길어서 평소 자주가던 마사지업소에


연락을하니 오늘은 왠일로 B코스가 가능하답니다.


바로 예약잡고 도착하니 실장님이 와이프보다 더 친절하게 반겨줍니다.


카운터로가서 예약확인하고 계산 하니 사우나로 데리고갑니다.


널널하게 사우나 천천히 즐긴뒤 바로 올라가니


유리씨가 먼져들어옵니다. 160후반대의 큰 키에 슬림한 몸매, 잘빠졌네요 몸매..


와꾸는.. 건마에 있기 아까울정도의 와꾸입니다. 첫 빠따부터 이런 아가씨가 섭스해주니


신호가 금방와 시원하게 성공한뒤 잠시 현자타임을 갖고있으니


'하'관리사님이 들어와 마사지를 해줍니다.


정말 최근에 받았던 그 어떤 관리사들보다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다받고나서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느낌이들정도니 이후기를 보시는 회원님들도 '하'관리사님에게 한번 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시원하게 한시간 마사지받고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니 일전에 한번 물뺀건 기억이 나질않는건지 바로 존슨녀석이 올라오네요.


그러고는 현경씨가 들어옵니다.. 유리씨못지않게 몸매와 와구가 탁월한 언니네요..


텐스파 야간조 많이 물 갈았다던데.. 이정도면 지명손님들 많이 생길거같은 생각을 하면서


비제잉 서비스와 핸플을 받으니 이놈에 신호는 또 금방옵니다요..


다시 시원하게 입에다가 성공한뒤 청룡타고 개운하게 섭스받고 사우나가서 다시 간단히 씻고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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