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바쁜하루. 일에 치여 지칠때쯤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곳이 있다.

회사 근처에 있어서 찾기도 쉬운곳인데 상호명은 역삼 오션스파.

점심시간에 잠깐 시간을 내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한다.

빨리 끝내고 가면 딱 일과에 맞출 수 있기에 자주 방문하는 편이다.

과연 오늘은 어떤 좋은 매니저분이 계실지 기대하며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간다.

A코스를 받기로 했는데 시작은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와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신다.

스트레스때문에 목이 많이 뭉쳤다고 말씀을 드리니 세심하게 목주변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신다.

압을 새게 받는편인데 힘이 좋으셔서 잘 풀어주시니 마치고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

순서는 뒷판부터 시작해서 끝나고 앞판 하고 그담에 찜마사지 받고 끝부분에 전립선마사지까지~

진정 레알 호텔식마사지를 구사하신다. 나중에 마사지만 받으러 와도 좋을듯.

마사지선생님이 나가시고 바로 들어오는 매니저님.

아리씨라고.. 이름이 너무 귀여운데 실제로 보면 피부도 아주 깨끗하고

얼굴에 색기가 있어보여서 보는순간 떡치고 싶은 충동이 일 정도. 이부분은 확실히 보장한다 ㅋ

여우상인데 일단 난 얼굴은 만점. 몸매 또한 훌륭하다.

아무튼 외모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이분 애무도 진짜 잘한다.

구석구석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이곳저곳을 핥는데 사람 미칠거같다. 마지막엔 내 거기까지..

왠만하면 업소방문할땐 최대한 정중하게 받는편인데

시작부터 꼴리게 하는게 제대로 게임에 집중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분이다.

바로 눕혀서 정상위로 출발하는데 조임도 좋고 반응도 좋아서 황홀감을 느끼며 관계한듯싶다.

정신없이 끝내고 쉬려고 하니 내 거길 그냥 놔주질 않고 청룡열차까지 시전하시니..크 쭉 계속보고싶다.

퇴실하기 전에 지명하려고 이름을 다시 확인하고 기분좋게 다시 일하러 간다. 오션스파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