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 |
부천 | |
3월12일 | |
A코스 11만 | |
세아 | |
야간 |
쌀쌀한날씨에 찌뿌둥한몸을 이끌고 방문했던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입장하니 살갑게 맞이해주시는 직원분들 입장부터 기분좋았어요 ㅋㅋ
준비를하니 앞에 대기손님이없어 바로 방으로 입장합니다
- 마사지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나중에 물어봤는데 이름은 정 관리사님이라고 하셨어요
조금 입장시에는 좀 무뚝뚝한거같았는데 마사지 시작하시면서 조곤조곤 말을 걸어주시는데
어색함부터 풀어주시면서 대화를해주시네요 입담나쁘지 않았어요 ㅋㅋ
건식마사지부터 오일마사지 그리고 찜마사지 한시간동안 진행해주시는데
진짜 실력좋으셨습니다 압도 좋았고 꼼꼼하게 잘 눌러주시고 마사지완벽하게 신경써주시네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는 정말 언제받아도 좋네요 ㅋㅋㅋ
하드한손길이었고 이대로 그냥 사정해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 서비스
전립선마사지를 하는 도중에 세아언니가 들어옵니다
20대 중반 같았고 여우상의 와꾸인데 정말 예쁜와꾸였어요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눈웃음이 미쳤네요
머리맡으로와서 귀를 눌러주는데 2:1처럼 느껴져 조금 부끄러운느낌은 들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ㅋㅋㅋㅋ
관리사님이 정리하시고 나가자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꼭지부터 혀로 살살 애무했고 손도 여기저기 막 만지면서 애무하는데 능동적플레이가 이런것인가 싶었어요
서로 터치하며 즐기는데 리얼한반응도 일품이었어요 ㅋㅋ
BJ흡입력도 정말좋고 속도조절도 정말 잘하는게 입이완전 명기였습니다
신호를준뒤 입에 발싸하고 다 나왔는데도 물고 계속 빨아대는세아.. 알까지 뽑힐뻔했네요
가글BJ로 한번더 쪽쪽~ 마지막까지 완전 즐달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