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스파 | |
부천 | |
12월 23일 | |
B코스 | |
그레이 | |
어리고 매력있음 슬림아담 | |
좋아요 | |
중간조 | |
10점 |
몸이 완전 뻐근해서 고민좀 하다가 결국엔 선넘스파로 출발
당연한 얘기지만 음란마귀도 느껴지고 말이지요 ㅋㅋ
가게에 도착하니 북적북적하면서 정신이없습니다
코스설명을 해주시는데 가장 많이한다는 B코스로 선택했네요 ㅎㅎ
우선 샤워를 하고 나와 대기시간동안
TV를 보면서 있다보니 시간이 제법 빨리가네요
오빠 모시겠다며 드디어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마사지 누님 입장
이마에 나 마사지 잘하는사람 이라고 써있으신분이셨어요 ㅎㅎ
살짝 긴장타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어디가 결린다 어디가 않좋다 굳이 말할필요없이
만지면서 풀어주시고 압조절 알아서 다해주시는분이시네요
경력을 물어보니 오래되셨다고 하시네요
시원하게 전립선까지 눌러주시고는 다음언니와 체인지하십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그레이라고 하는데 엄청 어리더군요
탈의하는 그레이언니 으흐흐 알몸이 야릇하네요
업드려있는 저에게 다가오더니
바로 항문을 입으로 오물오물 낼름낼름~ ㅋㅋ
똥까시부터 시작하는 서비스는 대박입니다
계속해서 애무와 BJ들어오네요 촉감 너무 좋구요
게다가 69자세에서 여린꽃을 맛보고 말았습니다
CD장착하고 언니가 위에서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피치를 올리고
잠시 템포를 늦추기위해서 후배위로 움직이다
결국엔 시원하게 사정하고 말았는데
그레이언니가 또 다시 청룡열차로 마무리 해줍니다
감촉이 너무 좋아서 한동한 헬렐레 하고 있었다능 ㅋㅋ
완벽하게 연애까지 마무리후 업소를 나오는데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조만간 또 오지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