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살 먹기 전까지 6일 밖에 안남았습니다. 정말 슬프네요.

한해 한해 갈 수록 너무 슬퍼져서 오늘도 술을 푸네요.

그치만 술만 푸면 너무 슬퍼지기에 몸을 달래는 마사지와 마음을 달래는 떡을 선택하죠.

자주가는 트윈스파로 방문했죠. 전화하고 친구놈들 끌고선 바로 갔습니다.

크게 대기 없다는 말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가서 결제하는 3인이상 동반할인으로 만원씩 깍아준다고

이런 개이득까지 보다니 소소하지만 좋네요. 저도 모르게 잇몸미소가 절로 나왔습니다.

❤️ 영관리사 마사지 후기 ❤️

방에 기다리니깐 바로 관리사 입장 하네요. 지난번에 봤던 영관리사 입니다.

오늘도 기대를 한껏 하게 해주네요. 역시나 기대한 만큼 이상으로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영관리사 위트도 좋아서 말도 너무 재미있게 하고 참 재미 있네요. 좋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사지가 참 대박 입니다. 키도 작은 사람이 어디서 이런 힘이 나는지 

손압도 좋고 마사지 받고나서 몸이 나른해질 정도로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어께하고 목쪽은 고질병인데 여기만 다녀오면 정말이지 싹 다 풀리는듯한 텐션입니다.

여기 마사지만 받으면 그 다음날이 참 상쾌해 지는 느낌이랄까 여튼 정말 좋네요.

그리고선 빠지면 안되는 전립선 마사지로 쥬니어의 텐션도 한껏 올려 주네요.

제가 전립선때문에 자주 온다고 하면 믿겠나요? 정말이지 전립선 장난 아닌 자극 입니다.

또 다른 신세계를 보는 느낌이랄까 정말이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트윈 와꾸 탑 수아가 들어왔습니다.

❤️ 야간와꾸 탑 수아랑 연애후기 ❤️

정말이지 이전에 본적있지만 이번에 봐도 참 이쁜거 같아서 참 좋네요.

유인나 닮은거 같기도 하고 개성있게 이뻐요. 암튼 이쁘네요. 이쁘면 떡맛도 좋죠

그리고 이 아가씨 대충이란게 없습니다. 젖꼭지 애무 하면서 존슨을 쭈물럭 거리는데

마치 제가 유린 당하는 느낌이랄까 이렇게 이쁜 처자가 적극적이니 좋을 수 밖에 없죠.

머릴 쓰다 듬는데 샴푸향에 한번 또 반하고 오늘 생일인가봐요. 너무 좋네요.

이어서 BJ로 저를 조지기 시작하죠. 정말이지 이 황홀감은 해파리가 가득한 바닷속에 빠진  그런 느낌인거 같아요.

그것도 전기해파리, 점점 깊게 빠지는데 해파리의 자극이 느껴지는듯한 그런 황홀감이랄까

그렇게 느끼다가 본게임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슬림하고 젊은 처자라 그런지 쪼임이 참 대단하네요.

그냥 느낌이 장난 아니게 좋습니다. 넣고선 몇번 흔드는데 제가 하고픈 욕망에 남상으로 바꾸자고 했죠.

너무 흥분되서 빠르게 박는데 고양이 관상의 와꾸 처자가 강아지 신음 소릴 내는데 참 귀엽고 섹끈하네요.

점점 빨라지니깐 수아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방안에서 울리는데 딴방에서 들릴것 같네요 ㅋㅋㅋ

이렇게 박다 저도 너무 흥분되서 그냥 있는거 없는거 없이 물 다 빼버렸습니다.

정말이지 마사지 시원하게 하고 이쁜 수아랑 이렇게 즐달하고 정말 스파 가성비 갑인듯 합니다.

이래서 스파를 자주 다니는듯 합니다 좋았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