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나나 | |
야간 | |
10점 |
⑴. 업소명 - 역삼 오션 스파 어제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오션스파는 뭐 이미 역삼권에서 꽤나 이름이 알려진 떡 스파 업장이죠 연말이라 궁핍하기는 하지만... 달림을 끊기는 쉽지가 않네요 ㅎ 다들 지갑사정이 좋지는 않으신지 예전만 못하지만 좋은 업장에는 항상 손님이 꽤 많으네요 샤워하고나서 대기실에서 10여분정도 앉아있다가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⑵. 역삼스파표 마사지 신기하게도 이 업장에서 내상입었다는 분들도 마사지는 정말 좋았다고 극찬하는 마사지!! 사실 뭐 매니저들은 와꾸나 몸매, 연애감 등등이 호불호도 갈리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마사지는 그렇지 않아서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하죠 많은 분들이 극찬하고 심지어 내상을 입었던 분들마저도 마사지는 최고 였다는 업장. 여러 번 다니면서 저도 항상 만족했고, 이번에도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받다보니 엄청 뭉치거나 엄청 결리지가 않아도 확실히 마사지를 받으면 시원합니다 건식 마사지에다 뜨끈한 찜질 마사지까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챙겨받으니 부족함은 없습니다 |
⑶. 오션스파 야간조 에이스 - 나나
저도 호불호는 좀 있는 편이고, 나름 와꾸진상에 까다로운 편인데 나나 언니는 진짜 괜찮은 매니저님이었습니다 민삘의 귀여운 외모. 슬림한 몸매가... 아주 최곱니다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가고 잦이가 벌떡 서는 그런 비주얼의 소유자에요 서비스도 훌륭하게 잘 하는 매니저고 몸도 살짝 예민한 매니저라 터치만 해도 움찔움찔합니다 숨결도 뜨거워지고,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하면 약 활어 반응을 보여줍니다 뒤치기할때는 보이는 항아리 라인이... 진짜 혼자 보기는 아까운 정도였네요 싸고 나서도 연인처럼 부드럽게 대해줘서 너무 좋았구요. 청룡서비스도 잊지않고 해줍니다 다른 매니저들도 좋지만 이 분은 정말 누가 보셔도 내상 없을 것 같아서 추천 드립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