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근이라 오늘 아침에 퇴근하자마자 오션스파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어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려가서 결제하고 키 받고 샤워장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샤워장은 총 2개로 한곳에 샤워부스 3개씩 6개 있는거 같더라고요

옷을 갈아 입고 나오니까 대기없이 바로 방안내를 받고 방에 누워 있으니 

마사지 하시는분이 들어오시더라요 여기는 이름이 아니라 0번 선생님? 이렇게 부르더라고요

10번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았는데 밤새 야근했던 피로가 풀릴정도로 압이 저한테 딱 맞더라고요

아로마 마사지 하고 찜마사지 하니까 따뜻해서 그런지 잠이 확오는걸 간신히 참고 있으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제 동생놈은 피곤하지도 않은지 바로바로 쌩쌩해지네요 ㅋ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를 하고 들어오신분은 아리매니저 였어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옷을 벗는데 섹시한 몸매가 탐스럽더라고요 ㅎㅎ

와꾸도 민삘나고 이쁘던데 역시 여러군데 다녀봐도 야간은 복불복이 심한데

주간은 이쁜분들이 잘 걸리네요 ㅎㅎㅎ

애무는 가슴부터 아래로 내려가서 제 동생놈 까지 확실히 해주는데

혀가 뱀이에요!!! 막 동생놈 머리를 핥아 주는데 bj만으로도 갈뻔 했어요;;;

피곤해서 그런가 오늘따라 더 민감한거 같기도 하고 ㅎㅎ

바로 콘을 씌우고 올라타서 제 동생놈이 아리매니저 조개를 맛보러 들어가는데 

꽉 끼면서 들어가서 '와! 오늘 제대로 즐달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라고요

동생놈이 조개를 열심히 맛보고 있는데 조개도 좋았는지 물 조금씩 흘리더라고요 ㅎㅎㅎㅎ

자세를 바꿔서 가슴을 만지면서 가위치는데 가슴도 자연산C컵에 촉감도 좋고

열심히 조개 맛을 보다가 정상위로 바꿔서 빠르게 달리고는 사정해버렸어요 

마무리로 청룡서비스 까지 동생놈을 확실히 챙겨주는!!!!

자세 변경도 잘 받아주고 마인드 좋은 아리매니저 즐달 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