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에 새로운 매니져가 영입됬다는 문자를 야간실장님으로부터 받고

퇴근후 바로 달려갔습니다. 워낙 자주오는 업소이다보니

새로운 매니져가오면 실장님이 따로 문자 보내주시더군요. 이래서 실장님들이랑 친해져야합니다.

도착하니 다들 어찌알고 온건지 손님들이 꽤 많더군요.

손님들을 헤쳐가며 카운터로가 초스피드로 계산하고 아래 사우나로 직행.

빠르게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위로 올려줍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마사지룸에 누워있으니 바로 관리사입장.

성함이 미관리사님이네요.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우.. 손압이 장난없네요.

살짝 아픈느낌이들어 좀만 부드럽게해달라고 하니 부드럽게 잘해주십니다.

아주 달달하게 마사지 한시간 받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건뭐.. 끝장이네요.

전립선마사지의 신세계를 접하고 느끼고있으니 우리 초초특급 NF 유리양 입장.

160후반대의 키에 슬림한 몸매, 제일 중요한 와꾸가 좋으네요 많이..

미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돌입하기위해 상의를 탈의하니 비플정도되는 공격적인 가슴으로 무장했군요.

한창 비제잉받고 삼각애무도 받고 가슴도 조물닥거리니 슬슬 신호가 오는 느낌이들어

핸플로 전환하자 얼마 못가 신호가 와서 다급하게 말하니 제 소중이를 입에 가져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해주네요.

시원하게 물빼고 깔끔하게 청룡도타고 모든섭스가 끝나고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는데 환한데서보니 더이쁘더군요.

당분간 출근 계속 한다고하니 자주와야할것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