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솔직히 말해, 싸고 싶지?" +3 와꾸 아라

건마기행기


"오빠 솔직히 말해, 싸고 싶지?" +3 와꾸 아라

샥흐라 0 5,894 2016.06.01 10:12


예전부터 마사지가 좋아 여러 군대에서 받아왔는데,

최근까지 다니던곳에 담당하시는 관리선생도 떠나고,

밤에 술먹고 회사가기 어려우면 마사지받고 자곤 했는데

다른곳 찾고 있던중

시설 좋다는 소문을 듣고 압구정 다원SPA 찾아가봤습니다.

관리사분은 랜덤으로 지명해서 받았는데 시원하게 합니다.

예전에는 관리사가 마무리까지 했던거에 비하면 역시 좀 시간이 아쉽기도 합니다.

왠간한 1인샵 마사지보다 당연 호텔식 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제대로 해주십니다.

1인샵은 보통 끈적끈적한 걸 원할때 가지만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발사도 하고 싶을때는 호텔식을 찾습니다.


마무리 들어온 언니는 아라언니였습니다.

조막만한 얼굴 아담한 키 섹기있는 눈매, 완전 제 스타일이라 너무 좋았네요

특히 들어올 때 높은 힐을 신고 아장아장 걷던 그 모습이란..

서서히 가슴 쪽을 애무해주면서 내려와서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우물우물거리며

BJ가 들어오는 것이,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전체적인 서비스는 소프트한데, 눈빛 하나로 이렇게 하드해질 수 있다니..

아이스크림 핥아주듯 열심히 빨다 결국엔 손으로 마무리를 받았는데

전체적인 느낌이 좋아선지 손으로 마무리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은 기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오빠, 쌀 것 같지 않아? 에이, 못 참을텐데~?" 이러면서

귀엽고 섹시하게 말해주는데 얼마나 귀엽고 야릇하던지..

어떻게서든지 발사 안하고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은 언니는 이번이 두번째였습니다.

수위만 조금 더 하드했어도 오피에서 +3급 수준이라 생각되는 언니였네요.


깨끗한 시설 원하시면 추천

시원한 안마 그리고 황홀한 마무리 원하시면 추천

랜덤 몇번 타다가 맘에 드는 관리사님 계시면 지명하고 다녀볼만 하겠습니다.

있는 곳이랑 약간 거리가 있어 불편하지만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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