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뺨치는 젠틀맨 유라 후기

건마기행기


걸스데이 유라 뺨치는 젠틀맨 유라 후기

피구왓 0 5,894 2016.05.31 09:59


다행히도 바로 입실 할 수있었고 8번관리사와 유라에게 힐링 받고 왔습니다


시간만 널널해서 탕에서 푹 몸좀 담그고 마사지 받으러갔습니다


방에 들어간지 2~3분정도 지나서 8번관리사 입실 인사하고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그간 뭉친 근육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풀어줍니다. 기술이 화려합니다.


미끄덩한 느낌은 별로라 오일 마사지는 패스하고 전립선 전까지


건식으로 계속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다른 부위도 많이 신경써 주었지만


특히 어깨랑 목이 잘뭉치는 편이라 그쪽을 더 집중적으로 받았습니다.


받아도 받아도 또 받고싶은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립선 관리를 하면서 8번 관리사는 마무리하고 다음 유라 매니져가 들어옵니다


유라매니저는 큰눈과 오똑한코 하얀 피부가 인상적이였고


C컵 가슴이 말캉한게 특히 좋았습니다


먼저 손으로 만지며 다리부터 애무를 해서 올라옵니다.


양쪽 다리에서 찌릿찌릿한 전류가 올라오게 한번씩 훓어준다음 똘똘이를 덥석물고


움직입니다. 불끈불근 솟아오르게 만드는 BJ..흡입력이 소프트에서 점점 강해집니다.


조금씩 똘똘이가 한계치에 다다른듯 했는데


제가 터치하기 좋은 자세로 위치잡고 마음껏 주무를수있게 만들어주고


핸플로 바꾸고 나서 느슨하게 시작을 해서 인지 좀더 오래 버틴다음 유라입에 발사했습니다.


시원하게 입싸하고 짜릿하게 청룡 서비스까지 타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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