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에 빠져서 한달에 2~3번씩은 다니고있는 평범한남성 입니다

총알이 넉넉치않아 많이 달리지는 못해도 소소하게 즐기는편이죠

첫건마를 땟었던 압구정에있는 다원을 방문했습죠.

후기를보고 미리 수아를 지명해놨고 관리사는 랜덤으로 받았지요.

 차 관리사한테 받았는데 압도좋았고 말도잘하고 맘에들었습니다 ~

건식 > 오일 > 찜 > 전립선 이렇게 마사지가 진행됬고

전립선 받고있는데 수아가 입장합니다.

얼굴마사지를해주고 전립선하던 차 관리사는 방에서나갑니다.

 후기에서 봤을때 작고귀여운 아가씨가 햄버거해준다기에 꼴려서 방문했는데

정말 작고귀엽네요 간단한 얘기를 나누고 상탈후 애무시작하는데

귀부터해서 삼각애무하고 밑으로 내려가서 햄버거...

애무할때 신음소리내면서 하는데 꼴릿함이 배가되네요

햄버거를 처음받았는데 이런느낌이군요 좋습니다~

 bj스킬 시전하고있을때 쌀꺼같다고 말하니깐 편하게 발싸하라네요

마무리는 입싸로 해결했고 끝난줄알았는데 가글물고 청룡열차까지시전..

서비스가 기가막히네요 방에서나오기전에 옷입혀주는데

나오면서 또오라며 잘생겼다고 뽀뽀하네요 물론 잘생기진않았답니다 ㅎㅎ

건마다니면서 마무리 최고 !! 앞으로 수아 만나러 자주올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