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림#◆실사◆#전직#스튜어디스#와꾸보증#유라

건마기행기


#꼴림#◆실사◆#전직#스튜어디스#와꾸보증#유라

미친난젤로 0 6,082 2016.06.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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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0시쯤 예약하고 들어가니 북적북적 하더군요

목욕탕 들어가서 몸 좀 녹이고 땀빼고 기다리니

마사지방으로 직원분이 안내해주셔서 입장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나이는 좀 있어 보이는 듯. 30대 중반?

마사지 평가를 내려보자면 음.. 정통 마사지샾 생각하시면 될 듯,,

중간중간 압정도를 체크해가며 뭉친곳을 설명해주며 해주시는데

치료받으며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네여,,

벌써 한시간이 훌쩍 지나갔나 좀 아쉽네요,, 더 받았으면 좋겠지만

전립선으로 분위기 전환해주시고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한시간가량 온몸 곳곳을 치료해주신

나름 친숙해진 관리사님이 어뤄만져주시니

똘똘이 역시 치료받는듯한 건강해지는 느낌? 아,,,,괜찮다 라는 느낌이 좋습니다

후발주자 언냐가 들어오고 젊고 이쁘장하네요

허리 잘록하고 슬림한스타일에 전체적으로 실루엣이 이쁜 유라씨랍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가슴 애무부터,, 비제이가 들어오는대

유라 언냐 상당히 잘 빠네요

비제이 해주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네요 그 챱 챱 챱

그 소리가 참 야릇하네요

그러다가 집중해서 사정하려고 하니 언냐 입 가져다대고 쭉쭉 짜내주네요

입에다 한웅큼 사정하고 나니 그때서야 제 맘이 조금 녹아내립니다..

그리고 가글 한모금 입에 머금고 한번더 빨아주고

배웅받고 나와서 한숨자다 모닝콜받고 일어나니 참 개운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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