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맛집 젠틀맨 와꾸녀 소희 후기

건마기행기


논현맛집 젠틀맨 와꾸녀 소희 후기

니코코드만 0 6,179 2016.06.02 06:32


날도덥고 일도 손에안들어와서 젠틀맨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낮에 전화해서 소희씨를 예약했네요.
 
시간 맞춰 가서 개운하게 샤워도 하고 사우나도 즐기고 나옵니다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스텝분의 안내로 마사지룸으로 이동하여
 
관리사님을 기다려 봅니다  14번관리사님 입장하시고
 
가볍게 인사 몇마디 하고 바로 건식마사지 시작합니다
 
관리사님 손맛이 좋고 열심히 마사지해주네요.
 
중간중간 편하게 얘기를 받아주어 처음의 긴장됨은
 
많이 풀리고 편안해졌습니다.
 
피로가 풀리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마사지가 다끝난후 그곳주변을 살짝 쓰다듬으며
 
빙글빙글 돌리니 서서히 커지고있습니다.
 
그사이에 소희언니가 들어와서 얼굴에 향기좋은 무언가를
 
발라주고 관리사님 나가자 상탈하고 부드럽게 bj를 해주니
 
어느새 빳빳하게 흔들거리며 소희씨에게 인사를 합니다.
 
핸플을 해주면서 꼭지를 입술로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더욱 흥분되며 결국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소희언니는 토끼같은 눈과 슬림하지만
 
아주 매력있고 다음에 또보고싶은 매니저였습니다
 
힘이 빠진 상태로 샤워를 하고 원기충전해서 회사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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