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같이 이쁜 미관리사,간호사복장 은아████

건마기행기


████아가씨같이 이쁜 미관리사,간호사복장 은아████

짤랭이1 0 6,004 2016.06.03 03:55



건마에 대해 좀 아는 동생이랑 텐스파 업장 안으로 진입


우선 샤워부터 하고 내려왔습니다. 휴게실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입실..


관리사가 먼저 들어옵니다. 예명으로 "미"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관리사였습니다.기본적인 압조절과 속도 조절 능력은


압조절과 속도조절은 기본이고


아프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너무 편안했습니다.


무거운 가방 매고다니느라 어깨 아퍼 죽겠었는데 마사지로 조금은


낳아진듯 했습니다. 오일 마사지는 미끄덩한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하고


건식을 좀 더 받고 앞으로 누우라 하고하고 서혜부쪽으로 서서히 손길이


다가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접적으로 만져주는것도 좋지만


지긋이 눌러주는것도 느낌 나쁘지 않습니다^^(그리고 아가씨급으로 이쁩니다.) 마르고 이쁘고


다음 언니 들어오면서 하던거 마무리하시고 미 관리사님과는 바이바이~~


마무리는 은아 언니였습니다. 차분한 말투에 청순필이었던 그녀가


립서비스 시작하자 갑자기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적극적으로 임했는데


잘 빨아주었고 수차례 삼켰다 뱉었다를 반복하다가 사탕빨듯 곧휴 윗부분을


자극하고 가끔씩 마주치는 눈빛은 지금도 머리속에서 생생합니다^^


서비스의 종착역인 입사..첫경험에 느낀건 괜찮다..따뜻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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