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달림 사상 화려한 콤보를 자랑하는 [강+윤아]

건마기행기


스파 달림 사상 화려한 콤보를 자랑하는 [강+윤아]

깔딱이 0 6,006 2016.06.06 06:28


A코스(마사지)- 강 담당

 

다원에는 젊은 마사지사분들이 많이 포진돼 있는데

 

이 분도 꽤나 젊은 분입니다.

 

더구나 몸매도 슬림하고 이쁘장해서

 

첨에 마무리언니가 아닌지 잠시 의심함.

 

겉으로 보이는 연약한 모습과 달리

 

압이 의외로 세더군요.

 

또한 능숙함도 옅보이는 제가 말하지 않아도

 

현재 어디가 결리고 케어를 원하는지 잘 알고

 

집중적으로 해주시는 노련함도 보입니다.

 

위에 올라거서 하체중심으로 지긋히 밟아주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오일마사지도 겸해줍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민 관리사님은 전립선마사지를 상당히 신경써서

 

꼼꼼히 잘 해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라는 건 사실 자주 받으면 좋죠.

 

발기부전도 완화시키고 오랜세월 발기력이 왕성하도록

 

도움도 준다는 건 다들 잘 아실테고,,


[서비스] 윤아

 

기본 삼각애무를 시전해주는데

 

똘똘이를 애무해주는 동안

 

저의 손을 끌어서 자신의 가슴으로 유도하는 적극적인 마인드를 보입니다.

 

보기에 화려하고 도도한 외모와는 다른 반전 매력.

 

기본 복장은 상탈인데 세미 정장 원피스 아래로 엉덩이를 쓰다듬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쓰담듬는 사이 언니가 똘똘이를 애무해주다보니

 

정말 예상치 못하게 상당히 일찍 신호가 왔습니다.


더구나 오피에서 한타임 뛰고 바로 달려간 상황이였는데도

 

저도 내심 깜짝 놀랐죠..

 

아마도 스파에서 보기드문 [고급스런 외모의 언니가 시전하는 입사,청룡서비스]라는

 

관념적인 자극이 한몫 단단히 한 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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