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나 텔보다 스파가 땡기는 이유! (하은)

건마기행기


오피나 텔보다 스파가 땡기는 이유! (하은)

카카다스 0 5,836 2016.06.05 06:33


논현동 젠틀맨 스파 다녀왔습니다

시설이나 아가씨들 마인드로 볼때는 가끔떡보다 더생각이나는거같아요

친구랑 탕에 들어가서 몸 불리다가 세신 받고

깔끔한 상태로 직원의 안내받아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있으니 맛사지사가 들어오시네요

호텔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맛사지 실력은 정말 끝내주게 잘하더군요

마지막은 전립선 맛사지 해주시는데 이게 또 맛입니다.

그렇게 마무리 서비스 해주시는 하은언니 입장.

가슴은 B정도에 얼굴은 미인형이네요

특히나 키가 170정도 되는거같은데 길쭉한다리라인이 장난아닙니다

천천히 벗으며 시원이가 내 위로 올라오더니

제 물건을 잡고 물고 빨고 .. 또 전 그걸 보면서 더흥분하고

그 미끌거리는 감촉이 참 좋네요

그렇게 가슴을만지며 한편의 야동을보는거마냥 흥분하다

시원이입에 사정없이 발싸하고 나왔습니다.

휴게실에서 누워서 자다가 집으로 갔네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피로도 한번에 풀수 있어 좋은 곳인듯해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