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끝내주는 영관리사님 청룡열차를 태워주신 다연매니저님 감사합니다

건마기행기


마사지 끝내주는 영관리사님 청룡열차를 태워주신 다연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엠버쉽카드캡터체리 0 5,890 2016.06.05 01:54

 

토요일 낮 방문 했습니다.

목욕탕 가서 땀빼고 거짓같지 않은 거짓말을 하고 ...ㅋㅋ

진짜 땀을 빼긴했어요....!! 에이스는 참 맘에드는게

찜질방처럼 되있어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나올수있어서

그게 맘에드네요

전화드린후 바루 갑니다 여기는 예약제보다는 그냥

바로 연락 한번 드리고 방문하는 시스템인거같습니다 ㅎㅎ

길찾기도 편하고 좋네요!!

입장하니 스테프님들이 반갑게 방겨주시고

바로 실장님?한테 갔습니다~!

친절하시게 이런저런 얘기를하시는데

왠지모를 인간미가 느껴지네요 ㅋㅋ 사람 좋아보입니다

제가 방문한시간은 오후 1시쯤이였는대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조금 있더라구요 ~

실장님말로는 샤워좀 느긋하게 하시거나

엄청 빨리 하시거나 둘중에 하나 해달라길래 ㅋㅋ

느긋하게~ 한다했습니다 탕에서 샤워를 한 10분하고?

탕에 20분? 있었더니 급 졸려서.. 이제 서비스를 받으러가야겠다 했는대

3분정도 대기시간이 있다고하시네요~ 뭐 3분쯤이야 담배하나 태우면 금방

끝나겠지만 스테프님이 바로 아이스티 한잔을 가져다주시네요!!

몸이 후끈한 상태여서 그런지 엄청 꿀맛.. 개꿀맛...

3분후 바로 입장!! 관리사님 입장 똭!! 이름이 영 관리자님 이시네요!!

일단 저는 진짜 시원하게 안마를 1순위로 받을생각이여서

귀찮게 여기좀 해달라 저기좀 해달라... 좀 요구를 많이 한듯싶어서

마지막에 죄송하다 했더니 웃으시면서 아니라고 하시네요..

인상이 꾀 깊습니다 웃는모습이 나중에 지명을...ㅋㅋㅋㅋ

마사지 최고였습니다 주말마다 야구를 해야되서

그전날만되면 항상 결리고 아팠는대 제대루 뭉친거 푸네요~!

마사지가 끝나갈쯤에 매니저님 들어오십니다 들어오기 5분전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아으 ㅋㅋ 넘 좋네요 불끈불끈

다연씨 인상도 참 좋습니다

옆집 여동생 같은 느낌이랄까 ? 몸매두 잘빠진거같구

제가 말이좀 많아서 귀찮게 한거같지만 정말 잘 대해주시네요..!!

집중을 안했는대두 이미 발싸..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하 ㅋㅋ

담주에 한번더 방문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에이스 관계자님들


관리사님:영 선생님 엄지척

매니저님:다연님 엄지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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