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똘이를 사탕같이 쪽~쪽~ 빨아주던 아리따운 지우~♥

건마기행기


나의 똘이를 사탕같이 쪽~쪽~ 빨아주던 아리따운 지우~♥

엘로기 0 5,696 2016.06.07 14:57

긴 연휴는 곧 긴 운전...온몸이 뻐근해서 죽을것 같아서 칼퇴를 예약하고


퇴근전 몰래 다원에 전화했어요~


실장님께 다른건 다 필요없이 마사지 잘하시는분으로 꼭 부탁드리고


아가씨는 마인드와 색기있는 아리따운분으로 잘좀 맞춰달라고 부탁드리고~!


퇴근하자마자 다원으로 출발했어요!


너무 빨리 도착하는 바람에 탕에서 몸좀 푸는데 몸이 많이 뭉친게 느껴지더라구요.


재빨리 샤워후 옷을 갈아입고 담배한대 느긋하게 피며 대기하다보니 실장님이 안내 해주셔서


입장후 다시한번 마사지 강조하고 ㅎㅎ누워있었더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마사지를 강조해서 아주머니를 생각했지만 오~ 의외로 젊고 몸매 잘빠지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순간 아...마사지를 바랬건만...이라고 생각하고 누워있는데


올라타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이나 실력이 보통이 아니셨어요~ 말도 시원시원 유쾌하게 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쭉 보내고 있는데 근육하나하나가 다 풀리는 느낌 너무 행복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감을 아까워 하고 있을때 여지없이 전립선의 짜릿짜릿한 느낌이 쫙쫙 오기 시작했어요.


순간 욱욱 소리를 내버려서 관리사님과 같이 웃다가 부드러운 손놀림에 제 똘이는 바지를 뚫을 기세..ㅋㅋ


물을 안뺀지 오래되서 그러나 이미 싸고 있다는 착각까지 들정도로 똘이가 젖어있을때!!


이쁘고 색기 있게 생긴 몸매 좋은 아가씨가 등장~ 그리고 관리사님과 빠이빠이를 하고 다시 한번 아가씨


얼굴을 보니 오~~~~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색기 있고 꼭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스타일 와꾸 몸매 꺄~ 목소리도 좋고 대화를 하며 옷을 탈의하는데 오오오 몸매 정말..가슴 빨리 한번 만지고


싶어서 미치겠더라구요.. 빨리 나에게 다가오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때 보들하고 이쁜 손으로


내 똘이를 살짝 건들어주고 가슴을 빨우주며 전립선과 불알을 자연스레 만져주는데 거기서 쌀뻔한적은 처음..


오 진짜 창피할뻔 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꾹 한번 참고 그 시간을 만끽하고 있을때 그 섹시한 여자가...


제 바디를 입으로 타며 똘이를 향해 내려가는데 힘이 불끈 들어가서 똘이가 그섹시한 얼굴의 빰을 톡 치게 되서


서로 마주보며 웃고 ㅎㅎ제 똘이를 바로 삼켜주는 지우씨~!! 다른곳과 달리 겉에서 살짝살짝 빨아주는데 아니라


정말 정성껏 구석구석 쪽쪽 빨아주며 목까시 느낌이 나는데 그 다시 한번의 위기를 타월을 잡고 꾹꾹 버티며


있는데 손으로 전립선과 불알을 간지럽히듯 만지며 정말 맛있는 사탕같이 제 똘이를 빨아주는데 도저히 버틸재간이..


거기에 결정타로 오빠가 싸주면 맛잇게 먹어줄께 싸인줘~


그말에 바로 싸인....제 물을 끝까지 한방울도 남긴 없이 정성껏 빨아주고 청룡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우리 지우씨..


정말 사랑에 빠진것 같습니다.. 계속 생각나고... 이번주에 또 가야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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