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급행열차탑승후 수정이와아찔한만남

건마기행기


불금 급행열차탑승후 수정이와아찔한만남

땡땡땡롱 0 6,419 2016.06.04 17:54


불금이라 친구랑 술을마시다 운좋게도 옆테이블 여자2명과 같이

술을먹게 되었는데 아싸오늘 홈런치는각인가 했는데..

역시나는.. 친구만 그여자와 눈맞아서 나가게되고... 제가 마음에안들었는지

친구한명은 그냥 집에가겠다고 하더라구요...부들부들 열받아서 결국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안마를가면 술을많이먹고 해서 사정하기힘들거같아서

논현한신포차 근처라 진주스파에 전화를하고 방문합니다

택시를타니 기본요금 나오네요

뭔가 기분이 급다운된 상태로 방문하여 결제를하고 담배하나피구있는데

직원의 안내로 방으로 입장 마사지랑서비스까지 이상하면 돈까지날리겠구나

오늘은 정말 우울한 날이 되지는 않겠지 라고 생각하던 도중에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8번관리사라고합니다 이모삘인데

이쁘게 생겼더라구요,,관리사는 기대도안했는데 이쁘신분이와서 혼자좋아해봅니다

8번관리사분은 슬림한데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 압이 쎄시더라구요...

살짝아픈느낌에 술도깨는거 같고 넘열심히 해주시는거에 만족했습니다.

시간이 좀흐르고 눈을감으라하시더니  전립선들어오더라구요

제 물건도 살살 기운을 차리고 일어나네요

그리곤 노크소리와 함께 섹기흘러보이는 아가씨입장

아가씨 이름은 수정이라고 하네요

눈이 고양이상에 인사하는 모습이 참합니다

대충 스캔해보는데 얼굴이 눈에띄네요 와꾸도 상타에 어려보이고

피부도 우유피부에 섹쉬함과 슬림하고몸매도좋고 슴가도 b컵정도되어보이는..

서비스가 시작되고 술마시면 잘안되는데 노력하는 예쁜모습에 신호가 올락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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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할꺼같아 하니 입을갖다대고 풀악셀을 밟습니다

마무리 입싸와함께 나가는순간까지 옷도입혀주고 배웅도 해주네요

몸에 베어있는 서비스는 아닌거같으나 노력을 하는모습에 점수를 주고싶네요

시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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