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사랑스런 주희씨 즐달하고 왔네요

건마기행기


귀엽고 사랑스런 주희씨 즐달하고 왔네요

봉싱 0 5,927 2016.06.09 00:31

요 몇일 안하던 운동을 해서 몸이 너무나 쑤시네요ㅋㅋ

운동은 나의 적!

잠시 일어나 뒹굴거리다 마사지 받아야겠다!! 느낌 팍 와서 어디로갈까 뒤적거리다

다원이 눈에 띄네요.

바로 예약해서 출발합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바로 입장했네요. 간단히 씻고 안내를 받아 누워있으니

성생님 한분이 들어오시는데 처음 오는 곳이라 조금은 설레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그냥 전체적으로 좀 결리는 곳이 많다 이러니 알겠다고 하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1분1분이 지날수록 선생님의 손길이 참 좋다고 느껴집니다.

이곳 저곳 정말 정성껏 해주시는게 느껴 지네요.

그렇게 선생님 손길에 뭉친곳이 한곳 한곳 풀어지는것을 느끼며 누워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마사지를 바로 또 한시간 추가 하고 싶었지만 약속이 있는관계로 다음으로 미루고

일단 여기는 몇번 더 다녀 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전립선쪽을 마사지 해주는데 엉덩이와 ㅈㄹㅅ 이곳저곳 조심스레

마사지 해주는데 미끌미끌 한게 기분이 좋아요.

한 몇분이 지났나 잠시후 아가씨 한분이 들어와서 인사하고 얼굴 마사지를 해주는데

두명이 서비스 해주는듯한 이런게 또 다른맛이네요.

선생님은 퇴장 하시고 아가씨와 잠시 인사를 하니 주희씨라고 하시네요.

귀엽게 생겼는데 탈의 하니 몸은 귀엽지가 않네요.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오고

예쁘네요.

주희씨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한입 한입 제몸에 애무해주는데 좋습니다.

주희씨의 bj가 시작됬는데 소리와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남자를 흥분하게 만들줄 아는것 같아요.

핸플로 해주는데 뭐라해야되나.. 손으로 해주는데 손으로 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안드는?

참 스킬 좋네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느낌이 와서 신호를 보내는 얼른 입으로 받아주네요.

뜻밖의 서비스에 기분 좋아졌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기분좋게 서비로 끝나는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이였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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