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끝판왕 소녀와꾸 청관리사님

건마기행기


전립선 끝판왕 소녀와꾸 청관리사님

그룹이조아 0 5,852 2016.06.07 22:36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지친몸을 이끌고


자주가는 압구정 다원 마사지 방문하러 예약잡고 출발했습니다


시설 말안해도 아시는분은 충분히 깔끔하고 예약도 일사천리로 완료 ~!


실장님 안내로 방안으로 안내받고 누웠습니다


오늘은 어느 분으로 넣어 주실지 궁금하는 찰나에 안녕하세요 라는 말과함께


조금 과장해서 ㅎㅎ 소녀 같으신분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 이름이 청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시작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 금방 친해지더라구요


관리사님이 아픈곳 물어봐주시면서 이곳저곳 혈자리 하나하나 눌러주시니


일때문에 뭉친 피로 쫙 날라가버리네요


한시간쯤 다 받아갈 쯤 전립선 마사지들어가주시구요 전립선 혈까지 일일이 하나하나 설명해주면서


꾹꾹 눌러주셨네요 끝마무리 올때까지 친철 하고 상급의 마사지로 완벽하신 관리사님이십니다


양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 도중에 이쁘장한 아가씨가 인사하며 입장하시네요


아가씨 이름은 보람씨라고 말해주네요


양관리사님 퇴장하고 보람씨가 얼굴마사지 해주시더니 바로 돌변하네요


가슴부터 밑에 부위까지 애무부터 한순간에 들어오시구요 와꾸 끝장나고, 몸매 마른몸에 B컵 100점 주고싶네요


마인드는 뭐 다원하면 아가씨 마인드하나 보고들어오니 A급 아가씨 확실합니다


강약 비제이 해주시고 쌀것 같아서 신호 주니 입으로 호로록 하시네요


느낌이 힘이 쪽쪽 빠지는 느낌인데 가글하고 한번더 청룡 까지... 다리에 힘풀려서 퇴장하기 힘들었습니다


여기까지 자주가는 다원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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