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에 육즙처럼 흐르는 혜라의 色기!

건마기행기


소고기에 육즙처럼 흐르는 혜라의 色기!

돼지두루치기 0 5,751 2016.06.12 05:54

마사지가 너무 받고싶어서 자주 가는 젠틀맨을 찾았습니다

마사지야 어떤 관리사한테 받아도 너무 좋기 때문에 랜던으로

받기로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입장합니다

5번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오일 마사지 위주로 부탁하고

몸을 맏겨봅니다 오일마사지가 저는 좋더군요

오일을 등에 바르고 쭉쭉 밀어줄때 몸이 확 풀리는 기분이 드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5번 관리사님은 처음 봤는데 지명 하고싶음 만큼

마사지를 잘 하시네요 더 이상 말 해봤자 입만 아프니 마사지 얘기는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하이라이트!! 혜라씨!!

첫인상이 제 이상형이라서 좋았습니다

누구나 보면 이쁘다고 말 할 수 있는 와꾸였습니다

가슴은 b정도?? 몸매가 너무 이쁘더군여

콜라병 몸매가 이런 몸매겠구나 싶더군요

또 살결은 어찌나 부드럽던지 매끈매끈한게 죽여주네요

혜라씨에 가슴과 살결을 만지며 애무를 받아봅니다

혜라씨는 기본기에 충실한 애무네요 정석대로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혀놀이 제 몸을 녹입니다 따스한 혜라씨에

입이 제 몸을 스쳐지나가니 점점 흥분이 됩니다

제 몸을 다 훑고지나고 제 똘똘이 앞에서 멈춰서서

제 똘똘이를 잠시 응시하더니 입안 깊숙이 제 똘똘이를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따듯한 느낌이 저를 미치게만드네요

한참을 빨다가 손으로 넘어왔는데 핸플 스킬이 좋네요

무작정 흔드는게 아니고 뭐라고 설명 못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네요

이미 흥분이 너무 많이 되서 핸플로 넘어온지 얼마안되서

사정감이 오길래 신호를 주니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네요

오랜만에 마사지도 서비스도 너무 잘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하고 혜라씨를 자세히 보니 색기가 줄줄흐르는 얼굴이네요

이 언니한테 빨렸다니 다시한번 기분이 좋아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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