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좋은 다연

건마기행기


와꾸좋은 다연

망나킹 0 6,147 2016.06.11 19:24


그제는 오랜만에 평일휴무라 밤에만 다녀와서 주간은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텐스파를 방문을 했다 내가 평소에 와꾸를 많이 따져서


실장한테 무조건 와꾸좋은 애로 넣어달라고 했더니 바로 네 하는것이였다


원래 다른 가게는 뭔가 좀 망설이나 휴무라던지 말을 돌리는데 좀 의아했다


사우나에서 씻고 직원에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안마사가 들어왔다 어디가 편찮은지 물어보고 그때그때


몸상태 체크하고 유머있는 말쏨씨며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러고 있다가 아가씨가 들어왔다 인사를 하는데 그순간 스캔이 끝났다


와우~ 판타스틱 베이비~~~~~~ 와꾸 킹왕짱 ㅋㅋㅋ


나이를 물어보니 22살이라고 했다 로또다 ㅠㅠ


상탈이 이어졌다 젖탱이가 아주 탱글탱글하다 바로 움켜잡았다


아~ 이촉감이란 어떻게 표현해야하는것인지 ㅠㅠ 너무 좋았다


살아있다는 느낌~~~ 정확하다 살아있네


애무가 시작이 되고 비제이까지 갈 무렵 나의 좆은 터지기 일보직전이었다


아~ 나 쌀거같아 라고 하니 재빨리 입에 배어문다


배웅을 받고 집으로 귀가 정말 와꾸 맘에들었다 다연이~~~~~^^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