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사용으로 8만원에 텐스파를 이용을 하였다

직원에 안내를 받고 씻고 나와 주스한잔을 들이킨후 방으로 올라갔다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직원들이 무척친절하다

좀있으니 안마사가 들어왔다 미관리사라한다

좀많이 놀랐다 관리사라 별기대가 없었는데 어지간한 아가씨보다 이뻤다

마사지가 이어졌다 중간정도에 섹슈얼마사지가 이어지는데 꼴릿했다 ㅋㅋ

시간이 지난후에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수아라고 했다

상당이 어려보여서 미성년자인가 해서 나이를 물어보았다

21살이라고 한다 내가 미성년자아니야 하니 진짜라고 민증까지 보여줄기세이다 ㅋㅋ

얼굴마사지가 이어지는데 그때 미관리사가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했다

이때가 기분이 짱이다 2대1 느낌 ㅋㅋ 관리사가 나가고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됐다

어린것이 젖쪽지 빠는 스킬이 장난이 아니다 내 얼굴은 아무느낌이 없는것처럼 했지만

나의 좆대가리는 숨기지를 않는다 ㅋㅋ 비제이가 시작이 되고 발가락에 힘을 줘가면서 참았지만

쌀것같아서 나 쌀것같아 하니 나의 좆을 재빨리 먹어삼키니 발사~~~~~~~~~~~~

너무 많아 싸서 살짝 미안했다 ㅋㅋ 애교를 부리며 나를 살포시안아주고 엘리버이터 내려가는 순간까지

나를 배웅해줬다 정말 만족스러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