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골목쪽에 일이생겨 미팅을 끝내고 텐스파에 예약했습니다.

방문하니 친절한 곰돌이푸같은 실장님이 계시네요.

실장님이 새로 바뀌신듯 결제하고 사우나로 내려가니 손님이 제법있어서 그냥 간단히 샤워하고 담배피면서 만화책이나 보고있엇습니다.

직원분이 내려와서 안내해드리겠다고 말씀해주시고 안내해주셨네요.

방으로 입장하니 한 2분정도있었나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를 해주시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위에 올라타서해주는데 보1지 느낌이 나는거같아서..완전 개꼴렸네요.

서비스 시간만 기다리고있는데 똑똑하며 서비스언니인 효빈언니가 들어오네요.

우선 큰키에..한 170정도 되보이는키에 쭉 빠진다리 뽀얀피부가 진짜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BJ를 정성껏해주는데! 완전 프로실력은 아니네요. 들어온지 얼마안된언니같아요.

풋풋한 맛이있네요. 그리고 핸플을 시전해주시고 금방 발사 느낌이 나서 발사할거같다고 말씀해드리니 입에다 대고 BJ와 핸플을 같이해주네요.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하고 청룡열차태워주고 엘리베이터까지 모셔주는데 뒤에서 꼭안아주네요.

말캉말캉한 젖이 느껴저서 다시한번 꼴릿했지만 금전상 문제로 내려와서 라면하나 때리면서 진정하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완전 시원하게 쭉빼고 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