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빨아 제니야

건마기행기


그만 빨아 제니야

지금당장나우 0 6,571 2016.06.10 12:42




또 다시 텐스파를 찾았다 오늘 하루 너무 피곤했기에 괜찮은 안마사가 있냐고 물었더니


실장 추천으로 서안마사에게 마사지를 받았다


안마사치곤 와꾸가 괜찮았다 더욱더 맘에 드는것은 안마솜씨가 보통이 아니었다


오늘 피로가 거짓말처럼 풀렸다 마지막 절립선 마사지는 가히 최고였다


5분뒤에 제니라는 아가씨가 들어왔다 와서 샹냥하게 웃으며 인사후에 얼굴에 에센스를 하고 상탈을


하였다 몸매는 확실히 관리를 한 몸이었다 무었보다 한손에 움켜지는 가슴촉감이 너무 좋았다


가슴애무가 이어졌다 내 젖꼭지가 뜯겨나가는줄 알았다 ㅋㅋㅋㅋ 그정도로 빨아재꼈다


한손으로는 내 똘똘이를 부드럽게 잡고 흔드는데 빠딱 설때까지 몇초걸리지가 않았다


그후 비제이가 시작이 되는데 정말 쌀것같았다 그래서 아가씨한데 천천히 해주라고 하니


웃으며 서서히 애무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잠시 입을떼고 다시 가슴 애무가 이어지고 한손은


핸드플레이가 이어지는데 참을수가 없었다 ㅠㅠ 쌀것같다라고 하니 바로 입을 가져다 대는데


바로 발사~~~ 너무 많이 쌌당 ㅠㅠ 살짝 미안해서 괜찮냐고 물어보니 웃으며 괜찮다고 한다


내가 잠시 쉬기도 전에 다시한번 나의 똘똘이를 애무를 정성스레 한후에 나를 배웅을 해주었다


만족후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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