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건대에서 강남으로 넘어와서 조용한술집에서한잔하고

마사지받으러 갑니다 진주스파로 넘어가서 들어가서 씻고나서

나와서 대기하는데 사람도많고 술먹어서 골골대면서 담배좀

나눠피다가 식혜도한잔하고 겨우들어갔네요

드디어 키번호를호출하고 안내를 도와줍니다 꼬불꼬불한

통로를 지나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4번선생님이라는데 기억이 납니다 마사지 잘해주셔서

좋았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와꾸도 좋았습니다 마사지사임에

불구하고 참 꼴릿한느낌의 누나였습니다

농담도 잘하고 한시간내내 졸면서 웃으면서 시원하게 받았네요

다음엔 맨정신으로 보기로하고 전립선마사지 해주고

마무리언니 현주씨 입장하니까 조금더 마사지해주다가 나가네요

단둘만의 타임 현주씨 생긴건 쌕기가 펄펄 .. 풍겨납니다

슬림한몸매에 잘 어울리는 봉긋한 B컵정도의 가슴이 눈에띕니다

상의를 탈의한 후에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삼각애무들어오고 기둥을

집중적으로 츄릅~ 가슴도 이쁜게 손이자꾸갑니다

더이상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져버리니 천천히 손으로 흔들어줍니다

얼마못가 신호를보내니 입에물고 제 액들을받아주네요

가글한번깨끗하게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