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형 건마스타일이 자꾸 땡기는 요즘입니다.
날씨는 후덥지근하고 시원한곳에서 마사지도 땡기고해서
가까운 진주스파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처음에 방문할때는 골목쪽에서 약간 갈팡질팡했었는데
의외로 잘 보이는곳에있었더라는..
오후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직장인들인지
암튼 티까지 입장해서 드러누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날씬한 관리사 번호는 30번인가 그랬는데 나이는좀있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해줍니다 하얀색에 핑크색이섞인유니폼
보기좋았습니다..^^
마사지 받다가 슬쩍 칭찬을 했는데 자부심을 가지고마사지하는듯
시원하게 해줍니다 순서 조정안하고 건식 아로마 찜순으로 다 받았네요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는 아가씨대신 마무리를 해줘도 그리 나쁘지않겠다
싶었네요...ㅎㅎㅎ
그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은하씨라고 하는데 극슬림체형에 단발머리입니다
상탈하고 서비스해주는데 서비스스타일은 아주좋습니다 가슴이 조금작아서..
아쉬웠.. 그리고 분위기도 잘 잡습니다 끈적끈적하게 기둥쪽말고 밑에쪽도
짜릿하게 캐어를해줍니다 본인이 신음도 내가면서 해주는데 금방흥분되버려서
얼마가지못해 발싸. 입에다가 넣어주고 시계를보니 시간도 다된것같아 옷입고
나왔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