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대는 30대 초반이나 20대 후반 정도 몸매는 관리를 잘하신듯 날씬한 몸매

마사지 실력은 압이 강하고 부드러운 손길이 특징. 은근 꼴릿한 마사지 느낌도 받았지만

압이 좋아서 눌러줄때는 시원한 느낌도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좋았던 부분은 오일마사지 부탁드렸는데

너무나도 부드럽게 만져주시고 정성이라는게 느껴질정도였구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도 중요부위 주위를 잘눌러주시고

중요부위도 과감하게 터치 해주셔서 마시지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전립선을 잘 받아 그런지 금새 솟아 올랐네요.

전립선 마사지 도중 들어온 매니저 얼굴에 촉촉한걸 부드럽게 발라주면서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 하는 저에 중요부위를 바라 봅니다. 힘이 한번에 확 실려 들어가네요.

관리사님 퇴장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상의탈의후 세연의 애무진행

가슴애무 부터 시작해서 BJ 로 이어지는 서비스.

세연는 BJ 를 오래해주는대 도중 쌀뜻해서 손으로 해달라고 말하고

오일바르고 손으로 착착착 하는대 다시 신호가...쌀것같아 라고 조용히 말하자 다시 BJ를 ..

입에다가 시원하게 발사 하고 마무리 지었네요.

스킬도 괜찬은 편이고 슬림한 몸매에 상급 와꾸 지닌 세연씨.

마사지도 시원하고 마무리도 시원하게 발사해서 즐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