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에게 내 동생을 물린 소감..

건마기행기


두 여자에게 내 동생을 물린 소감..

나방이호로로롤 0 5,837 2016.06.10 01:42


간만에 B코스로 시원하게 두번다 발사하고왔습니다~!

마사지사님 주 관리자님

최고최고

처음서비스 해주신 다연 씨에게 별 감흥이 없던 저의 똘똘이를 활기차게

빼주신 다연씨에게 ... 감사드립니다.. ㅋㅋ

15분 서비스 받구 1시간 주관리자님이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마사지먼저 받구 뺄때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래서 처음에 해주실때는

노발기상태여서 힘드실수도 .. 하겠지만 저는 나이어린..

벌떡벌떡..!! 솔직히 마사지는 잘 모르겠어요 나이가 어려서 근데

꼼꼼하게 챙겨주시는건 알겠습니다!! ㅎㅎ 친절하시고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마사지 받고 풀ㅂㄱ 일때 재희씨 입장해주셨습니다

오.. 후기로만 들었을땐 뻥인줄 알았는대.. 오 .. 좋습니다..

퇴장할때 친구먹고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담에 올때 꼭 지명한다고...

시설은 제가 다니던 찜질방 같아요~~

목욕탕 시설도좋고 찜질?기능도 있고

근데 저는 땀빼는걸 싫어해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구

누워서 티비좀 보고 나왔네요 소미더머니 하길랭...

라면먹고 아메리카노 한잔.. 캬..

ㅋㅋ 운좋게 좋아하는 프로도 나오고 힐링 제대루 받구 갑니다!!

돈이 많은 학생이 아니라 자주는 못가지만 2주에 한번정도는..

재희 매니저 기모띠 ...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