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피부 봉긋한 슴가 핸플+비제이의 화려한 스킬 주희언니

건마기행기


새하얀피부 봉긋한 슴가 핸플+비제이의 화려한 스킬 주희언니

콕카 0 6,628 2016.06.14 20:30



얼마 안되서 압구정다원을 재방문했습니다.

다른스파에서 마사지에 실망하고..어떤곳은 언니에 실망하고..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 압구정다원을 한번더 믿어보려고 다시한번 재방문해봅니다. 

 
정확히 오후 2시 예약 후 방문해보았습니다.

시설은 여전하네요 ㅎㅎ 다만 바뀐게있다면  마사지실이 위에층에 생겼다는겁니다!

뭔가 새로운느낌?

예약을 해서 그런지 샤워후 바로 입장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언니와 관리사를 보고싶은 마음에 실장님께 괜찮은 분으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처음들어본 송 관리사님으로 추천받았습니다


그냥 믿고 마사지실로 이동. 일단 이번이 두번째방문이라 다원이 저에게 맞는 업소인지

정확하게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송 관리사님은 30대 초중반? 으로 보이시고 일단 와꾸나몸매는 합격입니다!.

이때부터 제가 원하던 느낌의 관리사님이란걸 알았죠..

특별히 뭉친곳을 말씀드리지는 않았지만  알아서 적당한 압으로 잘 찾아서 눌러주시네요

의외로 마사지실력 또한 보기와다르게 뛰어나십니다

적당한 와꾸와 젊은 관리사님에게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마사지타임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 찾아옵니다 바로 전립선..마사지

비조 매니저가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신호가옵니다.. 참고 또 참아봅니다 겨우겨우 고비를 넘기고


드디어 기다리던 주희언니가 입장합니다

주희이의 와꾸는 중상 정도 됩니다 적당히 이쁜 와꾸네요

키는 163정도에 가슴은 비컵정도 새하얀 피부네요

청순함과 동시에 섹시함이 느껴지고

주희의 BJ이와 핸플이 들어가는데

정신줄을 놓고 말았네요..

몇분 되지않아 발사..

그리고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합니다


나가는 문까지 배웅해주는 주희와 인사를 하고

퇴장하는데 아 비코스로 할껄 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쉽기도하고 ㅠㅠ 내일이라도 다시오고싶은 마음이드네요

여튼 이번 방문을 통해 압구정다원은 저에게 꾀나 잘맞는 업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 스러웠습니다

비루한 후기는 여기 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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