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따끈따근한 후기..

건마기행기


다녀왔습니다 따끈따근한 후기..

수리부엉덩이 0 6,161 2016.06.14 01:41

 

어제 낮타임 방문했습니다..
오픈이벤트로 싸길래 문의드리고 방문했습니다
후기를보니 관리자님은 효선생님이 이쁘다길래
지명을 시도햇지만 40분후에나 가능하다길래
그냥 아무나 해달라고했습니다~ 유 관리자님이시네요.
제가 건설업 다니는 사람이라 몸이 항상 뻐근한데.
손으로 몸을 한번 훑어주시더니 아픈곳을 제대로
짚어내주시네요 . 몇마디 나눈후 집중공략..
시원시원하게 아프지않은 압으로 다 풀어주시네요..
어느세 잠이 들어있었는대 마사지사님이 깨우시더니..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된거같습니다.
언제 받아봐두 익숙하지않아요.. 부끄럽습니다 저는 ㅠㅠ..
5분정도 받다보니 다연씨? 슬림한 몸매에 얼굴도 섹시하게 생기신거같습니다
일단 제 물건은 빨딱 서있는 상태인데. 다연씨가 오빠 시작할까요?
이러더니.. 위에서부터 쭈욱 훑어주십니다. 대충하는건 절대 아니고
정말 꼼곰히 애무 해주시네요..
어느정도 제가 못참겠다싶어서 언넝 해달라했습니다..
이미 신호가 와있는 삳태여서.. 3분도안되서 이미 발사를.. ㅠㅠ..
입싸두 받아주시구. 제가 원래 입싸같은건 안좋아하는데..
눈이 딱 마주치니 나도모르게 발사를 해버렸네요..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하고 여자친구처럼 배웅 받구 나왔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나오자마자
스태프분들이 친절하게 음료를 챙겨주시네요..!!
잘 씻고 잘 빼고 잘 놀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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