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와 색끼 두마리 토끼를 잡은 다연

건마기행기


와꾸와 색끼 두마리 토끼를 잡은 다연

봉싱 0 6,007 2016.06.13 21:29


아침시간에 방문을 했는데도 사람이 꽤 있네요


사우나에 들어가서 탕에 몸을 담구니 피로가 풀린듯 노곤노곤하네요 ㅋㅋ


직원이 따라준 주스를 한자 들이키고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에 들어가 몸을 눕혔습니다


여기는 남자가 올탈이라 맘에 듭니다 제가 자신이 있는것이아니라 그냥 저냥 ㅋㅋㅋ


관리사분이 마사지가 끝나고 나가고 지원이라는 아가씨의 입장


바로 스캔을 시작하였습니다 와꾸는 A+ 저 거짓말안합니다 ㅋㅋ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관리를 하는지 몸매역시 군살하나 없습니다


이어지는 상탈 가슴이 아~~~~~ 상상했더니 제 아랫도리가 다시 뜨거워집니다 ㅠㅠ


제 손이 예의없게 거칠게 그녀를 범하기를 시작합니다 싫은 표정없이 계속웃으며


열심히 정성껏 나의 아랫도리를 자극을 합니다 제가 버티고 버티다 한계에 다다르자


나쌀거같아 아~~~~~~~~~~~~~~~~~~~~~~~~~~~~~~~~~~~~~~~~~~~~~~~~


재빨리 입에 한번에 배어물자 전부다 발사하고 말았네여


상냥하게 나의 옷들을 챙겨주고 꽉 끌어안아줍니다 윙크를 하면서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기분좋은 다연이에 배웅으로 마무리


너무나 기분좋은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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