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효관리사님/제이 매니저님 비쥬얼최강!!!

건마기행기


어제 효관리사님/제이 매니저님 비쥬얼최강!!!

왈카다 0 5,972 2016.06.13 02:57


나른한 일요일 오후 2시쯤 방문한거같네요.

오늘까지 두번갔네요 . 처음 방문당시에도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또갔습니다

처음에도 서비스 잘받구 나왔지만

오늘 방문한날에는 지명도 아니고 걍 간건데..

효 관리사님 비주얼 최강..ㅋㅋ

나이는 20 중후반 되는거같구 애교섞인 말투와

이쁘장한 얼굴 슬림한얼굴 .. 저 가녀린 몸에서

시원한 마사지를 바라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사지에 또 반전이.. 엄청난 내공자네요

자부심도 대단하신거같구.. 제 등을 밟아주시는데

어으 저런 가녀린몸으로 저런 압이 있다는게 참 ...

받으면서도 미안한마음이.. 전립선 받기전부터 저는 풀발기..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흠 오피가두 +3~이상 받으실거같아요..

하지만 순수하신 관리자님... 때묻지 않으셨습니다..

오래계셧으면 합니다 지명으로 가게 이제..

해치지 말아주세요 회원님들..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온다는건 시간이 다되간다는 아쉬움...을 느낄찰날에..

제이 매니저님 입장.. 와 어제 로또를 했어야했나..

이분도 다 좋네요 효관리사님이랑 이미지는 반대?

효관리사는 깨끗한 선생님 이미지?랄까..

제이 매니저님은 섹시도발 그자체네요

삼각 애무받구

제가 옆구리를 만지는걸 좋아하는대..

옆구리살이 없다!!! 그래서 팔뚝 밑에살을 만졌더만..

간지러워하시길래.. 그만했습니닼.. 흐읅 ㅠㅠ 해두된다곤 하시는대

그런 야한소리를 내시면 이서의 끈을 놓칠꺼같아서 조용히 있다가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시다가 제가 먼저 언능 입으로 해줘요 했네요..ㅋㅋ

정말 뿌리까지 빨아주시는 나무뽑기 달인 제이씨..? ㅋㅋ 금방 신호가 와서

입싸 받아주신다길래 입에 발사 하구 청룡하시는거같아서 ㅋㅋ 됬다했습니다

저도 간지럼이 많아서 .. 사정하구나서 입으로 계속 하고잇으면 자지러집니다..

청룡은 그래서 제가 항상 못받는.. 여튼 어제는 기분 좋게 서비스 다 받구 나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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