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이스 한별씨 만났습니다.

한별씨 슬림하고 얼굴은 이쁘장하게생겻네요.

이쁜 외모와는 다르게 성격도  발랄하네요. 활발하네요

대화하는데 낯가림도 없고 대화가 참 재미집니다.

마사지는 보통 한별씨가 해주지않고

전문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먼저해주고

나가시면 한별씨가 들어와서 마무리를 해줍니다

마사지사분은 확실히 전문가 답게

제가 어깨가 좀 아픈데 어디가 아픈지 딱 짚어내는?

뭔가 탁탁 짚어서 아픈곳을 살살 잘 주무르네요

마사지하시는분이 퇴장하시며 한별씨가 들어오는데

그리고 대망의 서비스..

비제이가 대박이군요. 확실히 잘빨더군요,

처음 bj받다가 쌀뻔했습니다.

그밖에 혀로 애간장태우는 솜씨도  수준급이고, 전체적으로 남자를 잘 아는듯한?

느낌의 서비스였네요.

그렇지만 또 수위에 대한 선은 확실해서

되는건 되지만 안되는건 확실히 안되네요.

철저한 직업정신이 있는 언니네요.

왜 에이스인지 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