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예쁜 얼굴과 더욱 예쁜 몸매의 세연씨의 맛깔나는 bj

건마기행기


너무나 예쁜 얼굴과 더욱 예쁜 몸매의 세연씨의 맛깔나는 bj

탁탁동동 0 5,928 2016.06.15 05:58

아휴 요즘은 왜이리도 더운지 땀이 너무 많이 나네요.

조금만 움직여도 다 젖어버리니 원..

목욕 생각이간절해서 생각하다 가는김에 마사지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사무싶 앞에 있는 다원으로 예약전하를 걸어보니 바로 예약이 되네요.

예약을 느긋하게 잡고 온탕 냉탕 한증막 푹~ 즐기고 나오니 얼추 시간이 맞아

올라가니 바로 안내를 도와주시네요.

방에 들어가니 시원하니 좋네요 ㅎㅎ

옷을 갈아 입고 누워있으니 선생님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몇번 다녀 봤는데 처음 뵙는 분이네요. 청 선생님이라고 하시는데 나이도 어려보이시고

예쁘장 하시네요. 어린분한테 받는건 첨이라 마사지 받는거지만 조금 떨리긴하네요.

마사지 실력은 그냥 그렇겠지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역시 다원은 실력이 좋아요.

선생니 손길에 몸을 맡기니 에어콘도 시원하겠다 몸도 시원하겠다.

잠이 솔솔솔 오네요.

꿈뻑꿈뻑 언제 잔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네요.

조금 잔거 같은데 푹 기분좋게 자고 일어났네요. 일어나니 마사지도 거의 끝나가지는

전립선쪽을 마사지 준비해주시네요.

이게 은근히 흥분되는게 과하지 않아도 저는 좋더군요.

잠시후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는데 저번인가 한번 보고 이름을 못물어봐서

지명할려고 했었는데 못하신 분이 들어오셔서 좋았네요.

일단 와꾸는 예쁩니다 많이 예쁘시구 몸매도 상당히 좋아요 뽀얀 피부에

탱탱하니 상급입니다.

선생님이 나가시고 상탈을 하는데 몸이 너무 예쁘네요.

제 위에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어찌나 정성스레 해주는지 불끈불끈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밑으로 내려와 이미 터질듯한 제것을 bj 해주는데

따뜻하고 촉촉하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입속을 들락날락 하니 부끄럽게

참지 못하고 싸버렸는데도 웃으면서 받아주네요.

더운날 목욕하러 갔다가 뜻하지 않게 좋은 기억 남기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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