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끝에 힘들게 만난 수아■■

건마기행기


■■기다림의 끝에 힘들게 만난 수아■■

슈퍼그냥죠 1 5,804 2016.06.20 19:32


또다시 한주의 시작 이지옥같은 일주일을 달래기 위해


오늘은 어디를 가야지 나의 한주의 아픔을 달래기위해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늘다니던 나만의 안식터 TEN스파 오늘도 여기를 가기러 고고씽


스탭 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카운터 계산 고고씽~~


계산과 동시에 라커룸 키를 받고 사우나 한판 때리고 음료수와 담배 타임~


느긋하게 TV를 보고 담배한모금과 음료수 한잔 이 설레이는 기분~


잠깐의 휴식을 만끽하고있는대 역시 나 우리 친절한 스탭분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 잠깐 누워 있다가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입장~


들어올때 웃으면서 인사하고 맛사지를 정말 정성껏 한땀한땀 디테일하게


해주는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네요~


몸이 나른해 지일즈음에 전립선 마사지~ 정말 몸이 짜릿 짜릿 한 이기분 말로표현하기 힘드네요


갑자기 두번째 노크소리 똑똑 매니저 입장 ~ 늘보던 매니저만 보다가 오늘은 텐스파의 꽃이자 에이스 수아


간단한 인사후 바로 전투모드 돌입 키야.. 정말 진짜 이것도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이걸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 할지 정말 난감하네요 ...


역시 방배TEN의 에이스



Comments

정키보이 2016.06.20 13:33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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